총후의 조선

1938纪录片短片无对白

1937년 7월 7일 노구교사건을 계기로 발발한 중일전쟁에서의 일본군의 승전을 선전하고 후방의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홍보영화이다 . 동년 10월 진해만요새사령...

총후의 조선的剧情简介

1937년 7월 7일 노구교사건을 계기로 발발한 중일전쟁에서의 일본군의 승전을 선전하고 후방의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홍보영화이다 . 동년 10월 진해만요새사령부의 검열을 거쳤다는 표시로 볼 때 승전 직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는 먼저 중일전쟁 초기 전황을 육해공 전반에 걸쳐 간략하게 소개하고 애국 부인회의 애국헌금 모금 및 각종 위문품 전달 활동, 일장기를 흔들며 출병하는 병사들을 배웅 하는 군중들, 깃발을 흔들며 군용열차를 배웅하기 위해 철도역사에 도열한 학생과 어린이들, 1937년 8월 상류층 조선인 부인들에 의해 결성된 애국금차회(愛國金釵會)’에서 금비녀와 반지 등을 헌납하는 장면 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성은 각자 먹을 쌀을 아끼고...

年代: 1938

类型: 纪录片短片

制片国家/地区: 韩国

语言: 无对白

单集片长: 8分钟

上映日期: 1938(韩国)

又名: 銃後の朝鮮In the Rear in Joseon

官方网站: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A/03769/own/videoData?ownCategoryDetail=anchorMovieVod&tabIndex=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