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야미

2025纪录片韩语

한국인 최진배와 미얀마인 녜인따진은 국제부부다. 최진배가 7년 전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에 소속돼 미얀마 만달레이 관공서에서 일하다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던 녜인따진을 만나게 됐다. ...

아웅야미的剧情简介

한국인 최진배와 미얀마인 녜인따진은 국제부부다. 최진배가 7년 전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에 소속돼 미얀마 만달레이 관공서에서 일하다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던 녜인따진을 만나게 됐다. 그들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얀마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한국에 발이 묶여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 최진배는 미얀마 통번역일을, 녜인따진은 한국어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풀리면 만달레이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최진배는 미얀마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받는다. 그가 받은 사진은 무너져 내린 집, 불타고 남은 오토바이 잔해 같은 등 처참한 마을 모습이었다. 미얀마 사람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세상에 알려달라고 최진배에게 부탁했다...

年代: 2025

类型: 纪录片

制片国家/地区: 韩国

语言: 韩语

单集片长: 107分钟

上映日期: 2025(未定)

又名: Aungyami